Delphi IDE Theme Editor.

Delphi IDE Theme Editor.
 
http://bit.ly/hxPYNd

오래전에는 그냥 까만바탕화면색에 흰 글자로만 (까만색과 흰색이 아니더라도 2가지의 색상) 소스코드 편집창을 사용했는데 그에 비해서 하드웨어 와 소프트웨어의 비약적이 발전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개발환경도 많이 좋아졌는데 여전히 단순한 개발환경을 고집하는 이들도 있지만은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좀더 편리한 환경을 꿈구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스코드 편집기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한다.

해당언어에 대한 문법에 따른 여러가지것들..예약어, 함수..를 각자의 입맛에 맞는 여러가지 색상으로 출력을 해준다는것은 단순히 화려함을 위한것이 아니라 소스코드의 가독성 과 오류를 미연에 방지해 주는 역활을 하는데 물론 기분상 개발자의 집중력를 끌여올려 개발자에게 최대한의 능력을 이끌수도 있다.

여러가지 프로그래머를 위한 에디터들이나 각종 개발툴의 소스코드 에디터들은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는데 그중 하나가 이런 색상을 개발자의 입맛에 맛도록 지정해주는 부분이 있다. 

 
아래는 델파이7 에서의 소스코드 편집창의 색상을 지정하는 옵션의 화면이다.

이후의 델파이의 IDE는 7까지의 IDE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환경설정 하는 부분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니다. 외형은 달라졌지만은 어딘가 살짝 부족한...

미리 지정된 테마(그냥 테마라고 부르자)도 5가지 정도이며, 적용된 부분을 한눈에 살펴보기도 쉽지가 않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색상 조합을 맞추기가 여간 힘들지가 않다.

게다가 한번 조합한것을 따로 저장하는 부분이 없어서 여러가지 조합을 가지고 사용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이 부분을 도와주는 아주~ 좋은 유틸리티가 공개되었다. (우왕~ ㅋ 굳~ 님좀 짱인듯~ 춧헌을 안쎄울수가 없다. ㅠㅠ)

 
델파이7 과 2005이후 버전들을 지원하며 별다른 설정이 없어도 잘 꾸며진 테마들도 35가지에 이른다. 그리고 비주얼 스튜디오의 테마들도 가져올수가 있다. 무물론 입맛대로 꾸며서 사용할수도 있다.

짱 멋지다는 말 밖에...ㅋ 이제 좀 더 편하게 기분에 맞는 색상조합으로 코딩에집중을 할수가 있겟다. 

Delphi IDE Theme Editor.rar